성경 인물 자료

아브라함의 믿음의 발자취

대 덕 2025. 1. 4. 11:37

4번 나타나심, 2번 부르심, 12번 말씀하심, 4번 제단을 쌓음

장소 또는 특징 나타나심 부르심 말씀하심 관련 성구
갈대아 우르
(메소포타미아)
창 11:26-31
첫 번째 첫 번째 첫 번째 (행 7:2) 스데반이 말하였다. “형제들과 어르신 여러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주하기 전,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시어
(행 7:3)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너의 땅과 너의 친척을 떠나, 내가 너에게 지시하는 땅으로 가거라.’
하란
(아버지 데라가 죽은 후 -> 가나안)
창 11:31-12:5


두 번째 두 번째 [창 12:1]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땅과 너의 친척과 너의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창 12:2] 내가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주며 너의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니 너는 복이 되리라.
[창 12:5] 아브람은 아내 사래와 조카 롯 그리고 하란에서 그들이 모은 모든 소유와 그들이 얻은 모든 사람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나아갔다. 그들은 마침내 가나안 땅에 이르렀다.
[히 11:8]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름을 받고서 장차 유업으로 받을 땅으로 나아가라는 명령에 순종하였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고 나아갔습니다.
세겜
모레 상수리나무
(벧엘과 아이->기근 -> 네게브->이집트)
창 12:6-7, 8, 9-10
두 번째

세 번째 [창 12:6] 아브람은 그 땅을 가로질러 세겜이라는 곳, 곧 모레의 상수리나무가 있는 데까지 갔다. 그때에는 가나안 사람들이 그 땅에 살고 있었다.
[창 12: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너의 씨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를 위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1번째 제단).
[창 12:8] 그는 그곳을 떠나 벧엘 동쪽에 있는 산으로 옮겨 가서, 서쪽으로는 벧엘이 보이고 동쪽으로는 아이가 보이는 곳에 천막을 쳤다. 그는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2번째 제단).
벧엘과 아이
조카 롯과 헤어짐
창 13:1-17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나무(창 13:18) -> 롯을 위해 싸움 -> 멜기세덱의 축복을 받음(창 14장)




네 번째 [창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과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아라.
[창 13:15] 네가 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너와 너의 씨에게 영원히 주겠다.
[창 13:16] 내가 너의 씨를 땅의 티끌처럼 많아지게 할 것이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셀 수 있다면 네 씨도 셀 수 있을 것이다.
[창 13:17] 일어나서, 이 땅을 가로와 세로로 두루 다녀 보아라. 내가 이 땅을 너에게 주겠다.”
[창 13:18] 아브람은 천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근처에 가서 거주하며, 그곳에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다(3번째 제단).
[창 14:14] 아브람은 자기 형제가 사로잡혀 갔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 집에서 태어나 훈련받은 사람 삼백십팔 명을 거느리고 단까지 쫓아갔다.
롯을 구출하기 위한 전쟁 후
창 15장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창 15:1] 이런 일들이 있은 뒤,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였다.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보상이다.”
[창 15:4] 그러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였다. “그 사람은 너의 상속자가 아니다. 너의 몸에서 나올 사람이 너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창 15:5] 여호와께서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러시고는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씨가 이와 같을 것이다.”
[창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그것을 그의 의로 여기셨다(다섯 번쨰).
[창 15: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 땅을 너에게 유업으로 주려고 너를 갈대아 사람들이 사는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다.”
[창 15:18] 그날에 여호와께서 아브람과 언약을 맺으시고 말씀하셨다. “내가 이집트의 강에서 큰 강 곧 유프라테스강에 이르는 이 땅을 너의 씨에게 준다(여섯 번째).
이스마엘의
출산 후
창 16:1-16




13년간 말씀하지 않으심 [창 16:16]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아 주었을 때, 아브람은 팔십육 세였다.
[창 17:1] 아브람이 구십구 세 되었을 때,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셨다. “나는 ‘모든 것을 충족해 주는 하나님’이다. 너는 내 앞에서 행하며, 온전하게 되어라.
헤브론


할례 받음
이름이 바뀜
창 17장
세 번째

일곱 번째 [창 17:4] “나는 너와 나의 언약을 맺는다. 너는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다.
[창 17:5] 이제부터 너의 이름을 더 이상 아브람이라고 하지 않고 아브라함이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아버지로 세웠기 때문이다.
[창 17:6] 내가 너를 크게 번성하게 하겠다. 너에게서 여러 민족이 나오고, 너에게서 여러 왕이 나올 것이다.
[창 17:7] 나는 나의 언약을 나와 너 사이에, 그리고 나와 네 뒤를 이을 너의 씨 사이에 대대로 세워서 영원한 언약으로 삼고, 너와 네 뒤를 이을 너의 씨에게 하나님이 될 것이다.
[창 17:14] 할례를 받지 않은 남자, 곧 포피에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게 된다. 그는 나의 언약을 어긴 사람이다.”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나무
하나님과 친구
(소돔의 심판과 롯을 위한 중보기도)
창 18장-19장
네 번째

여덟 번째 [창 18:1]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날이 더운 한낮에 천막 입구에 앉아 있었다.
[창 18:2] 그가 눈을 들어 보니, 자기 맞은편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아브라함은 그들을 보자마자 천막 입구에서 달려 나가 맞이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헤브론을 떠남 -> 그랄(하나님과 교통을 떠날때 영적인 상태가 내려감) -> 브엘세바
창 20장-21장




아홉 번째 [창 21:12] 그러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그 아이와 너의 여종의 일로 언짢아하지 마라. 사라가 너에게 하는 말을 다 들어라. 이삭에게서 나야 너의 씨라고 불릴 것이다.
브엘세바 -> 모리아산 -> 브엘세바 -> 헤브론
창 22장-25:7-10




열 번째
열한 번째
열두 번째
[창 22:2]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의 아들, 곧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야 땅으로 가거라. 내가 너에게 여러 산 중의 하나를 일러 줄 터이니, 거기서 그를 번제물로 바쳐라.”(10번째, 4번째 제단)
[창 22:12] 그러자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마라. 그 아이에게 어떤 일도 하지 마라. 네가 너의 아들 곧 너의 외아들까지도 나를 위하여 아끼지 않았으니,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내가 이제 알았다.”(11번째)
[창 22:16]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선포이다.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 네가 이렇게 너의 아들 곧 너의 외아들까지 아끼지 않았으니,
[창 22:17]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을 주고 너의 씨를 하늘들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번성하게 하겠다. 너의 씨는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
[창 22:18] 네가 나의 말에 순종하였으니, 땅의 모든 민족이 너의 씨 안에서 복을 받을 것이다.’ ”(12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