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신앙샐활

믿음이란 무엇인가?

대 덕 2024. 5. 25. 08:05

히 11장 1절-2절.

1. 믿음이란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고 행동으로 보이는 것이다.

믿고 시인함
(롬10: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다.
약 2:14-17.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생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5) 만일 형제나 지매가 헐 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기를 평안히 가라 덥게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능력을 마음으로 진실히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구주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대속하였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 나셨음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며 그리스도께서 심판주로 오실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 사실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믿는 것은 나 자신의 확신이고 시인하는 것은 타인에게 나 자신이 믿는 대상을 증명하는 행위인 것이다.


2.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의 증거이다.

1) 바라는 것은 하나님이사다.
하나님 증거
기독교를 소망의 종교라고 말한다. 소망의 종교라는 말은 바라는 종교라는 말이다. 기독교가 바라는 것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서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것이다.
존재는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창조물을 통해 믿고 실상에서 섬김으로 증거하는 것이다.

창 39:5.그가 요셉에게 자기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자라
창 39:23.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케 하심이라.

창조주 아버지를 바라는 하나님을 실상으로 현실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생활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다. 바라는 하나님을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입으로 나타내고 행동으로 증거하며 사는 것이다.

요셉은 믿고 바라는 하나님을 실상 생활을 통하여 나타내며 증거하면서 살았다. 요셉은 자기 집에서 형제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계시를 통하여 나타내고 보디발의 집에서도 정직한 성실하고 성결한 생활로 하나님을 나타내며 증거하는 생활을 했고 감옥 안에서도 하나님이 인간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꿈을 통하여 증거하며 살았고 애굽 궁중에서도 꿈 해석을 통하여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내며 살았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것이 소망이다. 그 하나님이 눈으로 보지는 못하지만 예배생활을 통하여 내가 바라는 하나님 아버지를 대면하며 실상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며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과 은혜를 실상으로 체험하면서 감사하며 섬기는 마음으로 증거하며 하는 것이다.

[마 22:11-14]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2) 바라는 것은 왕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 소망
그리스도는 하나님 나라 왕으로 이 세상에 내려와 그 나라 백성을 이루시려고 나를 부르시고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셨다.

눅 17:20-21.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시고 처소를 예비하시려 다시 오시기로 약속하셨다.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그리스도가 바라는 것은 영원한 나라의 왕 그리스도이다. 그 그리스도를 눈으로 볼 수 없지만 그의 통치로 실상을 이루어 다스림을 받으며 살고 그가 왕이심을 그의 율법인 말씀에 순종하면서 증거하는 것이다.

눅 19:26-27. 주인이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릇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27) 그리고 내가 왕 됨을 원하지 아니하던 저 원수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이라 하였느니라.

마 25:28-30. 그에게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 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믿는다는 것은 우리를 대속하신 사실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왕이시라는 사실과 그분이 이루어 놓으신 대속의 업적을 믿고 또한 약속하신 것을 바라는 것이 믿음 생활이다.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신 사람은 그의 말씀과 법령에 순종하지 않을 수 없다. 믿음은 왕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실상을 이루어 증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 왕이 우리에게 주신 하늘의 법이 말씀이다. 그리스도를 왕으로 믿는 백성은 그 나라 헌법 말씀의 통치를 받는다. 동방의 박사들은 헤롯왕의 말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했다. 주님은 나의 영원한 왕이시며 나는 그의 영원한 백성이기에 순종하면서 산다. 보이지 않는 왕 주님을 믿는 사람은 순종하는 생활로 증거한다.

3) 바라는 것은 부활이다.
부활 소망
믿는 자가 바라는 것은 부활의 소망이다. 그러기에 실상으로 믿음을 지켜 증거하며 생명에 부활에 이르려고 생활하는 것이다.

부활의 소망이 없다면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세상에 계셨다. 이유는 제자들이 부활에 대한 신앙에 확신이 없었다. 부활한다는 것은 믿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부활하는지 알지 못했다. 당시에 유대인들은 부활을 믿기는 했으나 이방인들과 같이 영혼이 죽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였다.

그리스도 당시 제자들 믿는 성도들은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시체가 썩어서 없어지기 까지는 시체에 머물러 있다가 썩어서 거할 수 없게 되면 떠나는 것으로 믿었다. 그래서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의 날 새벽에 시체를 오래 보존하려고 향품을 마련하여 무덤에 왔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마리아가 헛된 일을 하는 것을 보고 친히 부활한 자신의 몸을 확인시키시고 모든 제자들과 사십일을 함께 하시면서 자신을 증명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부활을 전하지 아니하면 복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부활이 없는 복음은 거짓말쟁이들이고 믿음도 헛되다고 했다.
고전 15:13-15.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였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였으면 구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의 믿음도 헛 것이며 15) 도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 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지 아니하였으니라.

초대 시대 성도들은 부활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이 세상 모든 것보다 부활이 귀함을 인내와 순교로 부활의 실상을 증명했다.
히 11:35-38.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36)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므로 38) 이런 사람들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에 유리하였느니라.

4) 바라는 것은 심판이다.
재림 소망
우리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재림하심으로 심판하심이다. 이 심판을 마음으로 믿고 소망하는 것이다. 이 심판을 믿고 바라는 사람은 현실에서 실상을 누린다.

주님은 마지막 날에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 한다고 했다.
[요 5:27-29]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28)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29)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히 9:27)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했다.

종교가 필요한 것은 인간에게 필연 적으로 죽음이 있고 마지막 날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주님을 바라고 실상으로 사는 자들은 심판받지 않는다.
[요 3:16-19]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주님의 재림을 바라는 사람은 심판을 믿는다. 그 심판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현실에서 실상으로 이루며 산다.
우리가 바라는 심판을 지금 눈으로 보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의 율법을 통하여 정죄를 받고 성령으로 정죄를 받고 회개하는 생활로 심판을 이룬다. 회개로 심판을 이룬 사람은 주님이 심판 죄가 없기 때문에 심판하지 아니하신다. 그리고 내가 회개한 죄는 성령께서 보증서 주시기 때문에 시판에 이르지 않는다 했다.

믿는 자들은 그리스도 재림 심판 때에 심판을 받지 않는다. 이유는 회개하는 생활로 용서를 받았기 때문이다. 신판 하시는 분은 그리스도이시고 신판은 정죄 즉 죄인이다 아니다 하는 선언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회개로 용서한 죄를 다시 정죄하면 그리스도는 거짓말하시는 죄가 되기 때문에 심판 할 수 없다.
심판을 믿는 사람은 그 심판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성령께서 율법으로 말씀으로 정죄하고 회개하도록 심판을 이루신다.

5) 바라는 것은 천국이다.
믿는 자의 소망은 천국이다. 신앙의 목적이 천국에 가기 위함이다. 이 세상은 고난뿐이고 결국 죽음이 있다. 모든 인간은 이 세상에서 죄로인한 삶으로 영원한 죽음에 이른다. 구원이란 죽음으로 가는 생명을 영원히 사는 세상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하시며 그 영생 하도록 하시는 양식을 주신다고 했다.
요 6:27.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 치신 자니라.

사도 요한을 통하여 예비된 어린양의 아내 새 예루살렘을 보여 주셨다.
계 21:10-11.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여 믿는 자들에게 창세부터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한다 했다.
마 25:34-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 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한 나라를 상속하라.

믿는 자들은 천국을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바라고 기쁨으로 산다고 했다.
롬 5:2-4.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우리가 바라는 천국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믿음으로 준비하면서 산다.
마 25:1-2.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사도 베드로는 거룩한 하나님과 함께 살 자로서 거룩한 생활로 준비하라 했다.
벧전 1:15-16.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 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생명나무에 나아갈 자들은 성결한 생활로 준비하라 했다.
계 22: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목이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분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라.

믿는 자가 바라는 것은 천국이다. 이 천국을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실상으로 의로운 생활로 성결한 생활로 준비 하면서 증거하면서 산다. 믿는 자에 이 세상에서의 삶은 찬국 백성으로서 준비하는 생활인 것이다.

6) 바라는 것은 상급이다.
상급 소망
충성하는 생활로 증거하는 것이다.
마 25:19-23.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 할새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 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서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이 세상에서 믿는 자의 삶은 나를 위해 살았지만 모두 결산한다고 했다. 내 일한 것에 대한 보상이 있다고 했다. 충성한 자는 보상하지만 불충성한 자는 책망을 받고 성 밖으로 쫓아낸다고 했다.

딤전 4:8-9.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이 받을 만 하도다.

고전 9:24-25.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 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의 간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함이라.

성경은 우리의 신앙생활을 전쟁과 경주로 비유했다. 전쟁은 생존을 위한 싸움이고 경주는 상을 위한 싸움이다. 믿는 자의 삶은 이세상 삶이 모두 상을 위한 삶이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나 두 달란트 받은 자나 모두 상을 주셨음을 말씀했다.

믿는 자가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상급이다. 상급이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믿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충성한다.

제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도 상을 주신다고 했다.
마 10:42.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누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은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25:35-41] 35)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