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핵심자료

성화(聖化)란 무엇인가?

대 덕 2024. 7. 20. 07:08

성화 (聖化, sanctification)는 예수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닮아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성화는 개인의 성품과 삶 가운데 실제적인 변화가 나타남을 의미 합니다.

성화의 목적은 신자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과정입니다¹. 이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거룩해지고 구별되는 과정으로, 모든 신자가 시작하도록 부름받은 여정이며 마음과 생각과 영혼의 변화를 수반합니다³. 성화는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평생의 과정입니다³.

성화는 하나님의 뜻과 어긋나는 일에 분노하고 저항하며, '거룩한 외침'을 한다¹. 성화는 그리스도인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하는 내면의 흔적이고 삶의 결과이다¹. 성화는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¹.

성화는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하나님께로 이끄시는 주님의 방법이다¹. 성화는 성도의 성장이고 성숙이며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증거이다¹. 성화는 신자의 생각, 감정, 행동을 포함한 전존재와 관련됩니다². 그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과정이며 투쟁과 승리를 모두 포함합니다². 그것은 이생에서 완전함을 성취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점점 더 그분의 형상을 닮아가는 문제입니다².

성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님을 따르기: 성화의 전 과정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본받아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부활하는 것입니다1. 이는 예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며,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서 흘러나오는 성화의 원동력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1.

자기 부인: 칼빈에 따르면, 성화는 날마다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으로 소생하는 과정을 통해 점진적으로 진행됩니다1. 이 과정에서 '자기 부인’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1. 자기부인 없이는 성화의 진전을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성화는 신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이며, 이 명령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음을 기억해야 합니다2. 성화를 이루어 감이 없이는 영생을 얻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화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2.

**영원한 영광을 위해 현재의 삶

성화 (聖化, Sanctification)

1. 성화의 어의
구약의 히브리어 '카다쉬'(qadash)는 '자르다' '거룩하다'의 뜻으로 분리의 관념을 강조하는 단어이다. 신약의 헬라어 '하기아조'(αγιαζω) , '하기아스'(αγιαs)는 '거룩하게 하다' '구별하다'는 뜻으로 영적 갱신의 관념을 강조한 말이다. 이는 인간에게 도덕적 영적 특질을 부여하는 관념이다.

성화는 생활의 죄적 관계에서 떠나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 하나님께 헌신함을 말한다. 이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성결의 주관적 특질들을 인간 속에 일으키는 하나님의 역사를 지시한 말이기도 하다 (요17:17, 행20:32, 26:18, 고전1:2, 살전5:23). 한마디로 성화란 죄의 부패성을 점점 벗어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가는 것이다.

2.거룩함과 성화의 성서적 관념
1)하나님께 적용된 거룩한 관념
피조물과 절대적으로 구별되는 도덕적 존엄을 가진 존재이다.

2)인간과 사물에 적용된 거룩함의 관념
제사장과 레위인과 희생제물과 예루살렘 성전 등은 거룩하다고 구별했다. 그러나 이것은 상징일 뿐 내적 성별을 가져오지 못한다. 성령의 감화로 심중에 도적적 특질을 일으키는 자만이 주 앞에 거룩한 것이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선의 관념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보여진 윤리적 선의 관념이다.

3)성화의 정의
성화란 성령께서 죄인의 죄를 깨끗게 하시며 그의 정체성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갱신하여 죄인으로 하여금 선한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는 성령의 은혜로우시며 계속적인 사역이라 할 수 있다.

3. 성화의 특징
①성화의 창시자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은 성황의 사역에서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 하나님께 협력해야 한다 (고후7:1, 골3:5-14, 벧전1:22).
②성화는 칭의처럼 하나님의 법적 행위가 아닌, 도덕적 재창조행위이다.
죄인의 재적 존재가 새로워지고 점진적으로 하나님의 형상과 일치되어 간다.
③성화는 일생동안 계속되어 간다.
현세에서 완전에 이르지 못하고 죽을 때 그 과업이 끝난다.
④성화는 영혼에 관한한 죽음 직후에 완성되며 육체에 관한한 부활시에 완성된다. 현세에서 성화된 비례에 따라 부활체의 영광과 상이 다르다.

4. 성화의 성질
①성화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사역이다. 성화는 사실상 영혼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그 사역이 직접적 혹은 간접적으로 이루어지되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사역에 속한다. 그렇지만 그 수단에 인간은 협력해야 한다.

②성화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a.옛 사람의 억제. 성화는 소극적 의미에서 죄의 지배만 받고 있던 부패성이 점진적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거되는 것이다 (롬6:6, 갈5:24). b.새사람의 태동. 성화는 적극적인 의미에서 중생한 영혼의 성향이 점점 강화되어 말씀의 실천이 강화되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이다.

③성화는 전인에 영향을 준다. 성화는 마음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전인격(오성,의지,감정,양심)에 영향을 주고 이러한 내적 변화는 외부적 생활의 변화를 수반한다.

④성화는 협력하는 사역이다. 마귀의 유혹에 대항하여 싸우라는 반복적인 경고와 거룩한 생활을 하라고 끊임없이 권유하는 말씀들이 증명해 주듯이 성화는 신자가 하나님의 사역에 협력해야 한다.

5. 현세에서의 성화의 불완전성
①현세에 있어서 신자의 영적 성장은 완성되지 못한다. 신자는 살고 있는 동안에 영육간의 싸움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계속 죄와 더불어 싸우지 않으면 안되며 죄 고백과 사죄를 위한 기도를 해야 한다.

②이 진리는 완전주의 자들에 의해 부정되고 있다. 성경이 신자들을 완전하라고 명령하고 있고 선결과 완전을 가끔 신자들에게 돌리고 있고 어떤 사람들에 대해서는 완전한 생활로 인정하고 있고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범죄치 않는다는 성구가 있기 때문에 (요일3:9, 5:18) 이 세상에서 완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중생자와 똑같이 비중생자에게도 성결을 요구한다. 그리고 성경이 가끔 신자를 완전한 자로 말하고 있는 것은 죄가 없다는 말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서 법적으로 완전하다는 것을 말하며 충분한 의미에서 비교적 완전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요한일서의 진술은 새사람이 범죄하지 않든가 혹은 신자가 죄에서 살지 않는다든가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사실상 완전주의자들도 감당할 수 없는 말씀이다.

6. 성화와 선한 일
성화는 필연적으로 선한 생활을 발생하게 된다.

1)선행의 성질
선행을 말할 때는 그것이 완전한 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원리상 하나님의 요구에 응하는 것을 말하며 영적의미에서의 선한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선행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는 욕망에서 일어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외부적 일치뿐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된 의지에 대한 의식적 순종에서 행해지는 것이다. 그것은 가장 가까운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최종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행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선행은 하나님의 영으로 말미암아 중생자만이 가능한 것이다. 비중생자라도 외부적으로 율법과 일치하는 고상한 일을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찬동을 얻을 수 있는 일을 행할 수 있으나 그것은 보통은혜에서만 찾을 수 있는 일반적인 선일 다름이지 근본적으로 불완전하다. 그 이유는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서 온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참다운 내적인 순종이 아니며 하나님의 영광에 목적을 두지 않기 때문이다.

2)선행의 공로적 특징
신자의 선행은 엄밀한 의미에서 공로적이지 않다. 그것은 보수에 대한 정당한 요구가 수반되는 것이 아니다. 만일 하나님이 선한 일에 상을 주신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할 의무 하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가 상을 주시기로 약속한 것 때문이다. 그것은 부모가 자녀에게 주는 상과 같은 것이다.

신자는 그의 전 생애를 하나님께 드릴 의무가 있으며 (눅17:9-10) 하나님의 능력 없이는 선을 행할 수 없으며 (고전15:10, 빌2:13) 가장 훌륭한 선행이라도 불완전하며 (사64:6, 약3:2) 그것으로 영원한 보상을 얻기에는 불균등하다 (욥25:5). 그러나 로마 카톨릭에서는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다음에는 공로적인 일을 수행할 수 있으며 구원과 영광에 대한 청구권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3)선행의 필요성
선행은 구원의 필요 조건이거나 구원을 공로있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선행은 하나님께서 성인 성자에게 요구하시는 것으로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롬7:4, 8:12-13, 갈6:2). 신앙의 열매로서 (약2:14, 17, 20-22), 감사의 표현으로서 (고전6:20), 신앙의 확신을 얻는 일로서 (벧후1:5-10),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일로서 (요15:8, 고전10:3) 필요한 것이다. 이는 신자가 생활규범으로서의 율법을 준수하는 의무에서 해방되었다고 하는 율법폐기론자(律法廢棄論者,Antinomian)들의 주장과 대치된다.

[참된 성화의 의미]
이런 사람은 바울의 표현처럼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 7:22-24)는 탄식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런 차원에서 '말씀'과 '기도'는 우리가 죄악된 행위의 원인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는 가장 강력한 은혜의 방편이 된다. 말씀과 기도가 아니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진단할 방법이 없다.

이런 이유 때문에 바울 사도는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딤전 4:5)고 가르친 것이다. 말씀만으로는 안 되고, 기도만으로도 안 된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지는 것이다.

말씀은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고, 기도는 그 계시된 말씀을 우리의 어두운 심령에 조명해 주기 때문이다.

[성경구절]

[성화]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17:17)

지금 내가 너희를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께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너희를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케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헹20:32)

그 눈을 뜨게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행26:18)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고전1:2)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실전:5:23)

[성화의 특징]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고후7:1)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오 만유 안에 계시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골3:5-14)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럿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벧전1:22)

[성화의 성질]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갈5:24)

[현세에서의 성화의 불완전성]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요일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

[선행]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같이 너희도 명령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찌니라(눅17:9-10)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15:10)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3)

대저 우리는 다 부정한 자 같아서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쇠패함이 잎사귀 같으므로 우리의 죄악이 바람같이 우리를 몰아 가나이다(사64:6)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약3:2)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둔(욥25:5)

[선행의 필요성]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 함이니라(롬7:4)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8:12-13)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6:2)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합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합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합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2:20-22)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20)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리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그러므로 형제들아 거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죽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밷후1:5-10)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녀희가 내 재자가 되리라(요15:8)
다 같이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고전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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