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살이 힘들다고, 어렵다고, 원망하거나 절망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는 전능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이 계신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내 인생길 내가 책임질 수 없어도 우리의 보호자 되신 주님이 책임져 주신다.
세상 살면서 낙담하며 사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오고 가는 세월 속에 수많은 사람들이 염려하며 근심 속에 살았어도
지나간 지금 돌이켜 보면 별거 아닌 괜한 생각들이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무색하게 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 주리라 하신 말씀을 건성으로 더디 믿는 자가 되면 안 된다.
믿음은 확실하고 분명한 것이다.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다.
죽어도 하나님 앞에서 죽고 넘어져도 하나님 앞에서 넘어진다는 각오로 살면
세상 그 무엇이 두렵겠는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어디 내 능력이었던가?
나는 무지하며 무능할지라도 주님이 지금까지 지켜 주지 않으셨던가?
남은 내 인생도 주님이 책임져 주신다.
어두운 밤은 반드시 지나간다.
슬픔도 아픔도 영원한 것은 없다.
고난 받은 만큼, 고민한 만큼, 더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내 영혼은 성숙 해진다.
인간은 본시 무지하나 하나님이 내게 보여 주셨고, 깨우쳐 주셨기 때문에 오늘에 내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 맡기고 사는 것이 행복이다.
염려하고 걱정한다고 그것이 없어지지 않는다.
감사함으로 주께 나가면 주께서 붙잡아 주신다.
거창하게 그 무엇을 구할 것 없다.
두 말할 것 없이 말씀하신 대로 사는 것이 믿음이요 행복이다.
내일에 태양이 떠오르도록 기도 하지 않아도 태양은 반드시 떠오르듯
내 인생 여정 하나님이 간섭하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며 책임져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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