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핵심적 정신은 용서다.
죄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용서받는 일이다.
용서 없는 믿음은 거짓이며 용서 없는 자에게는 천국도 없다.
용서는 하나님의 뜻이다.
사랑한다고 하면서 용서하지 않는다면 말이 맞지 않는다.
주기도문의 핵심이 용서이고 창세기 마지막 결론도 요셉의 삶을 통하여 용서를 가르쳐 주셨다.
용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이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용서의 본을 보이셨으며 용서는 예수님의 핵심적 가르치심이다.
십자가의 원리가 용서이고 십자가에 달리신 목적이 용서다.
예물을 드리려다 용서할 것이 생각나면 먼저 가서 용서하고 예물을 드리라고 하셨다.
주님은 병자를 고치시고 늘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주님은 병자를 고치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고치심을 통하여 용서를 먼저 실천하셨다.
정신병의 대부분이 용서하지 못한 결과로 찾아온다고 한다.
성도는 폭력적이고 공격적이면 안된다.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돌려 대는 것이 그리스도의 정신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은 용서의 최고봉을 가르쳐 주신 것이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
용서하는 것이 용서받는 길이다.
십자가의 길은 용서의 길을 가는 것이다.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용서의 십자가는 고통이고 아픔이지만 성도는 그 길을 가야 한다.
기도보다 먼저가 용서이고 섬김보다, 드림보다 용서가 먼저다.
화평케 하는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살롬이요 용서의 나라이며 사랑으로 만들어지는 나라다.
용서가 없는 곳에 불화와 전쟁이 있고 고통과 아픔이 있다.
용서 없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긍휼도 없으며 그의 죄 또한 결코 용서를 받지 못한다.
그리스도인에게 용서보다 핵심적 가치는 없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했다.
진정으로 용서하며 사랑하는 자가 주님의 참제자다.
'믿음과신앙샐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판하지 마십시오 (0) | 2025.05.22 |
---|---|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면, (0) | 2025.05.20 |
나 홀로 신앙 생활을 청산하라. (0) | 2025.04.08 |
누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자인가? (0) | 2025.04.08 |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자 (0) | 2025.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