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좋은글

1517.10.31.루터 종교개혁일

대 덕 2022. 10. 31. 07:37

1517년 10월 31일, 루터는 타락과 부패로 얼룩진 중세 교회의 상징과도 같았던 면죄부 판매에 반대하여

비텐베르그 성문 앞에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게재함으로써 미완의 종교개혁이었지만, 그 여명을 밝혔다.

그러나 개신교회의 대부분 달력에서도 이 날은 사라졌다,

오히려 이날을 세상에서는 할로윈 데이(Halloween day)란 이름으로 본래 사탄을 숭배하던 풍습이 ‘성인(죽은 자)을

숭배하는 날’이라는 그럴듯한 이름으로 바꿔 바벨론 종교와 혼합된 로마 카톨릭 교회 안에서 지켜지던 풍습을

‘대중문화’로 탈바꿈시켰다.

그러다가 캐톨릭의 치욕적인 날인, 루터의 종교개혁일을 대중의 뇌리속에서 지우고자,

사탄은 할로윈데이를, ‘종교개혁일’과 일치(10월31일)시켜 사탄의 문화를 보급하고 있다.

여기에 세상의 아이들은 물론, 기독교의 가정의 아이들까지 하나님의 말씀(토라)에서 멀어져 이들과 연합하고 있으니,

이 모두 부모인 우리의 탓이다.

12월 25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성탄절(그리스도 예수님께서 태어나신날)

사탄은 교묘하게 산타를 만들어서 산타의날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사탄=산타

성탄절에도 절대로 산타를 흉내내거나 내세워서는 안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주인이시요 구주십니다

재미로하는데 뭐 어때~~   아닙니다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살전 5:2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사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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