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믿는 사람은 삶으로 그리스도의 흔적을 남길 수 있어야 한다.
믿는다고는 하지만 무늬만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
입으로 전도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동을 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세상도 교회도 진짜보다 가짜가 더 많다.
눈속임으로 믿음 있는 척 위장술 부려 보지만 혹여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하나님의 눈은 피할 수가 없다.
가짜는 반드시 드러나고 그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주어질 것이다.
입으로는 찬양하지만 마음이 멀다.
예배에는 참여하지만 중심이 빠졌다.
잘 믿는다는 것은 온 마음을 다하는 것이다.
마음 떠난 믿음은 존재할 수가 없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태도가 달라야 한다.
열정이 식을 겨를도 없이 꺼지지 않는 불이 되어 늘 불타 올라야 한다.
말씀에 장작이 준비되어 있는 한 타오르는 신앙은 저 태양처럼 꺼지거나 식을 수가 없다.
말로만 그리스도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가슴으로 믿어야 한다.
적당히 믿는다는 것은 차지도 덥지도 않기에 주께서 토해 버리실 것이다.
믿음에는 수고가 뒤따르는 법이다.
희생 없는 사랑은 없다.
사랑하면 자동적으로 행동이 뛰 따른다.
믿음은 사랑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사랑 없이 하는 모든 것은 거짓 믿음이다.
말씀 한마디를 외쳐도 사랑을 실어야 진짜 능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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