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란 순종의 역사다.
믿음이 있노라 하고 순종이 없다면 거짓믿음이다.
주님의 십자가는 순종으로 세워졌다.
말처럼 순종은 쉽지 않다.
하지만 순종하면 역사가 일어난다.
잘 믿고자 하면 믿음에는 시련이 따른다.
시련은 인내를 만든다고 했다.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하심은 믿는 자에게 시련이 있다는 말이다.
믿으면 형통이라는 왜곡된 것에 빠지면 안 된다.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고난도 따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결코 아무에게나 축복을 낭비하지 않으신다.
주님의 축복은 언제나 합당한 자에게 순종이라는 그릇에 담아 주신다.
순종은 축복의 그릇이요 기적의 재료다.
하나님은 순종으로 그 믿음을 증명하길 원하신다.
하늘의 문은 순종할 때에 활짝 열어 주신다.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순종을 통하여 그 믿음을 증거 했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순종이다.
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믿음의 증거를 내놓을 수 있어야 한다.
거짓 믿음은 늘 말뿐이다.
'믿습니다'라는 말은 입술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순종으로 나타내야 하는 것이다.
믿음은 순종으로 말하며 순종은 믿음과 함께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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