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순종 없는 구원을 가르치지 않는다.“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벧전 1:2)이라고 말한다.베드로는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을 "순종하는 자식들"이라고 불렀다(벧전 1:14).순종없는 구원은 없다. 왜냐하면 순종 없는 구원은 모순된 것으로서 그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권위에 반역하는 것이 죄의 본질이다.당신의 주인은 누구인가? 나는 누구에게 속했는가? 나에게 순종을 요구할 권세를 가진 분은 누구신가?우리는 악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악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갖고 있지 않다.우리에게 있는 유일한 원리는 우리의 의지를 하나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의지에 따르는 것이다.오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