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일이다.
아무리 열심히 섬길지라도 사랑 없는 섬김은 감동을 줄 수가 없다.
진실로 사랑한다면 불속에라도 뛰어들게 되어 있다.
말로만 하는 것은 섬김도 사랑도 아니다.
사랑에는 반드시 행동이 따른다.
우리가 강인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다.
믿음은 살아있는 나를 드리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하며 살지만 삶이 없는 믿음은 거짓 신앙이다.
복음은 나를 처서 복종할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로부터 능력이 나온다.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마땅한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면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게 된다.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베풀며 살기에 부족한 존재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움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하나님을 향하여 눈뜬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 있으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가 있다.
삶의 예배가 행동드리는 산 제사다. 모든 성도는 산 제물이다.
성도는 예배로 시작하여 예배로 끝을 내야 한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사랑을 잊은 채 사랑의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
신앙은 결코 누가 옳고 크냐 하는 것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사랑하며 살고 있는가의 문제다.
진정으로 사랑하며 사는 자만이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 수가 있다.
신앙의 성숙은 사랑에서 나와 그 열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믿음의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결 (0) | 2025.05.23 |
---|---|
미신과 신앙의 차이 (0) | 2025.05.20 |
고난에 고난이 반복될 때 (1) | 2025.05.18 |
계시(啓示;Revelation)란 무엇인가? (2) | 2025.05.17 |
성경에 나오는 `7대 죄악` (0) | 2025.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