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일이다.아무리 열심히 섬길지라도 사랑 없는 섬김은 감동을 줄 수가 없다.진실로 사랑한다면 불속에라도 뛰어들게 되어 있다.말로만 하는 것은 섬김도 사랑도 아니다.사랑에는 반드시 행동이 따른다.우리가 강인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는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온전히섬기기 위해서다.믿음은 살아있는 나를 드리는 것이다.우리는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하며 살지만 삶이 없는 믿음은 거짓 신앙이다.복음은 나를 처서 복종할 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그로부터 능력이 나온다.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마땅한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면 세상 사람과 똑같이 살게 된다.인간은 자신의 힘으로는 지극히 작은 것 하나도 베풀며 살기에 부족한 존재다.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