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영적인 싸움이다.영적인 싸움을 포기한자는 사단에게 백기를 든 것이다.알고도 죄를 짓는 것은 거듭나지 못한 증거다.자신과의 싸움에서 늘 타협하는 사람은 거듭된 죄를 짓는다.하나님의 뜻을 알고도 고의적으로 죄를 지으며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영적으로 화인 맞은 것이다.이런 사람들의 회개는 대부분 거짓 회개에 스스로도 속는다.죄는 잘못했다는 말 한마디로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온전히 씻지 못하면 여전히 죄가운데 살수 밖에 없다.죄를 짓는 것은 마귀와 한편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일이다.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하셨다."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그도 범죄 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