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나타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방식

기도는 무엇일까?기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많은 사람들은 기도를 하나님께 소원을 말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의 필요를 하나님께 아뢰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도의 본질은 단순한 요청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입니다.기도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주 대화를 나눌수록 관계가 깊어지듯이, 하나님과의 관계도 기도를 통해 깊어집니다. 기도는 우리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그분의 임재 속에 거하는 것입니다.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기도는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친밀한 만남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기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

성령님 에 대한 명칭

하나님의 영창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지혜와 총명의 영사11:2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모략과 재능의 사11:2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사11:2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주 여호와의 사61:1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

믿는이여!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당하고 욕먹고사는 이는 되지 말자.세상에서 본이 되고 그리스도인답게 정직하게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자.성도답게 사는 것이 믿는 자의 본분이요 능력이며 권세다.그리스도인으로서 가장 큰 수치는 그리스도인 답지 못하다는 말을 듣고 사는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자신을 변명하고 합리화를 하는비겁한 그리스도인이 되면 안 된다.그리스도인은 정체성이 분명해야 한다.결코 불의와 타협하거나 거짓이 자신을 지배하게 허락해서는 안된다.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과 연관이 되어 있다.조금은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모든 것을 움켜쥐려고만 하면 세상이 인정하지 않는다.좀 더 양보하고 좀 더 베풀며 살면 세상이 존경하고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과..

선지자시기 (BC)지역관련 왕/정권대언 내용 요약이사야740–681유다웃시야–히스기야유다의 심판과 회복, 메시야 예언예레미야627–586유다요시야–시드기야유다 멸망 경고, 새 언약 예언에스겔593–571바벨론여호야긴 이후 포로기포로기 중 회복과 새 성전 예언다니엘605–536바벨론느부갓네살–고레스열국 역사와 하나님의 주권 묵시호세아755–710북이스라엘여로보암 2세이스라엘의 배도와 하나님의 사랑요엘830?유다불분명재앙과 회복, 성령의 부으심아모스760–750북이스라엘여로보암 2세사회 정의와 이스라엘의 심판오바댜586?유다예루살렘 멸망 직후에돔의 교만과 멸망 경고요나780?북이스라엘여로보암 2세니느웨의 회개와 하나님의 긍휼미가735–700유다요담–히스기야유다의 부패와 메시야 도래 예언나훔663–612유다불..

솔로몬의 사후 기원전 930년에 르호보암이 왕이 된후에 북왕국의 10지파는 여로보암을 따라 세겜을 수도로 하여 이스라엘을 세웠다. 여로보암은 예루살렘으로 제사를 드리러 가지 못하도록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 신상의 제단을 만들어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로 이끌었다. 그의 왕국은 19 명의 악한 왕들로 인하여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결국 기원전 722년에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하여 멸망하였다(열하 18:9-10). 북왕국의 왕은 여로보암부터 마지막 왕인 호세아인 19명이 모두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하였다. 남왕국은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에 의하여 통치되었다. 남왕국은 유다와 베냐민 지파가 르호보암을 따르면서 시작되었고 마지막 왕인 시드기야 까지 19명의 왕이 통치하였다. 남 유다는 아사와 요시야, 히스기야 외에 ..

오늘도 주와 함께하려 하니 기쁨이 나를 덮친다.행복이 따로 없다.근심 걱정 없는 인생이 어디에 있으랴!세상 살기가 만만한 인생이 어디에 있으랴!인생의 무거운 짐이 없을 수는 없으나맡기고 사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 행복이다.세상 풍파 몰아쳐도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실 주님이 계시니내 인생 안심이다.주님이 내 인생에 가장 든든한 성이다.사람이 어찌 내일 일을 알 수 있으랴!하지만 내일일은 내일 염려하라 하신다.오늘 일은 오늘 주께 맡기면더 이상 근심 걱정에 쌓여 살 필요가 없다.세월은 빠르게 지나고 오고 가는 세월 속에 내 인생 여정도곧 끝이 날 것이다.모든 행복은 주안에 있다.행복은 찾는 것이 아니라주안에 거하는 자가 누리는 것이다.세상에 모든 공기가 사라진다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필요를 채워 주시는 주..

1. 시간이 없다.세상에 살 때 우리는 모두 시간에 매여 살게 됩니다. 누구나 시간 때문에 만족하고, 시간 때문에 불안해합니다. 즐거운 시간은 금방 지나가기에 아쉬워합니다. 반대로 힘든 시간은 매우 오랜 것처럼 느껴지기에 힘들어합니다. 천국에서는 지구에서처럼 시간 개념이 없습니다. 밤도 없고 아침도, 낮도 없습니다. 일찍 일어나거나 늦게 잠자리에 들 필요도 없습니다.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 2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계 21:25). 성경의 증언처럼 천국에는 밤이 없다고 했습니다. 시간뿐 아니라 천국에는 밤도 없고 등불과 햇빛도 없습니다. 그 말은 무서움과..

첫째 고린도전서 12장 3절 말씀에 보니 예수를 주라 시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증거둘째 로마서 8장 15-16절 말씀에 보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셋째 고린도전서 2장 12절 말씀에 보니 하나님의 은혜가 느껴지는 것이 증거넷째 요한일서 4장 12-13절을 보니 원수라도 용서하고 사랑의 마음이 성령님 때문에 일어나는 것다섯째 에베소서 4장 30절에 보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 마음이 무겁고 고통스러운 것이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책망이라는 것여섯째 빌립보서 2장 13절을 보니 하나님의 일을 하고자 하는 소원이 성령님 때문에 생기는 것일곱째 마태복음 10장 19-20절을 보니 전도할 때 자신의 입으로 복음이 증거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