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

📕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이스라엘 인구는, 약 1,700만이라고 추정한다. 이스라엘에 약 860만 명, 미국에 600만 이상, 나머지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다.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하다. 영토는 220만 ha다. 강원도와 경기도를 합한 크기다. 그런데, 1901년 이래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850명이 넘는다. 그중에 200명 이상, 23%가 이스라엘 사람이다. 경제 분야에서 65%, 의학 분야 23%, 물리 분야 22%, 화학 분야 12%, 문학 분야에서 8%를 수상했다.

📕 미국 유대인의 생활 수준은, 평균이 미국인의 두 배다. 미국 인구의 2%나, 상위 400가족 중에 24%, 최상위 40가족 중에
42%를 유대인이 차지하고 있다. 미국에 변호사가 130만 명이다. 그중에 20%가 유대인이다. 뉴욕 중고등학교 교사 중에 50%가 유대인이다.
국민투표로 당선된, 미국 국회 상하의원 538명 중 42명이 유대인이다. 미국의 프린스톤, 하버드 대학의 교수 중에 25-35%가 유대인이다.
그중에 총장, 주요 행정 책임자의 90%가 유대인이다.

📕 가장 영향력 있는 매스컴, 뉴욕 타임스 사장 슐츠버그(Shultzburger), 워싱턴 포스트지 사장 캐서린 그레이엄(Catherine Graium),
CNN 사장 제프 저커, 가장 출판을 많이 하는 램덤하우스(Randum House) 사장이 유대인이다. 모세, 솔로몬, 예수님, 바울, 화가 샤갈, 상대성 이론가 아인슈타인, 세계적 지휘자 번스타인, 국무장관 키신저,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공원 등 영화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가 유대인이다.

📕 유대인들은 인구가 적고,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각 분야에서 우수한 민족이 된 것인가? 그런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한 마디로 탈무드와 성경에서 나온다. 유대인 율법 학자들이 사회의 모든 사상에 대하여 구전, 해설한 것을 집대성한, 유대교의 경전이 탈무드(Talmud)다. 그렇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에게는 하나님의 영감에 의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도들의 신앙과 생활에 규범이 되는 책이요,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성경(聖經, Bible)의 힘이 있다. 성경의 힘을 아는가? Sola Scriptura! 오직 성경!

❇️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신명기 28: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