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으로부터 사명을 받고 태어난다.사명 없이 태어난 인생은 한 사람도 없다.사명의 시작과 마침을 결정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사명대로 살지 않으면 그 인생은 녹슬어 쓸모없는 인생이 된다.모세를 부르신 이도 바울을 부르시고 나를 부르신 이도 하나님이시다.베드로를 불러 사명을 주신 하나님이 오늘 내게도 사명을 주셨다.사명을 잃은 자의 삶은 갈길을 모르고 방황하는 나그네와 같다.인생은 자신의 노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다.하나님이 주셔야만 누릴 수가 있다.아무리 갈길이 바빠도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지경을 넘어 성공할 자는 없다.모든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분복대로 사는 것이 사명대로 사는 것이다.하나님은 모난 인생을 다듬어 가시는 분이시다.그 훈련의 강도가 강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