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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의 관계

성 경           구약(율법)             신약(복음)법적 차원옛 법새 법언약적 착원옛 언약새 언약기능적 차원오실 그리스도의 안내오실 메시야 안내죄를 깨닫도록 함오신 그리스도 안내오신 메시야 안내죄를 용서 함민족적 차원히브리인(이스라엘, 유대인)모든 백성(유대인+이방인)종교적 차원유대교기독교대표적 인물모 세그리스도자녀적 차원육적 유대인영적 유대인유언적 차원옛 유언새 유언성전적 차원건물적 성전몸 된 성전의식적 차원제사와 절기예배율법적 차원사람이 지킬 수 없는 율법그리스도가 완성한 율법구원적 차원율법의 행위와 제사믿음계시적 차원오실 메시야 계시오신 메시야 안내행위적 차원강요와 의무자유와 자발상징적 차원그림자본체존재적 차원사라짐영원히 존재 율법과 복음(행위와 믿음)의 관계            ..

성경핵심자료 2024.07.28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남는 것

분명한 것은 사람은 언젠가는 죽는다는 것이다.그 죽음에는 순서가 없다.사람이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과심판자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신다는 사실이다.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은 자유지만하나님은 죄까지 짓도록 허락하신 적이 없다.하나님을 거역하는 완고함을 버리지 않는 자는 그 완고함으로 망하게 되며욕심을 멈추지 않고 죄 가운데로 질주하는 자는 지옥이 그 인생의 결승점이 될 것이다.인생살이가 슬프고 괴로운 것은 하나님이 없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썩어질 육신만을 위하여 달려가는 인생의 결론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얻을 것이 없다.인생에 종말에 하나님 앞에서 남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산 것뿐이요하나님을 향한 믿음뿐이다.세상의 일로 너무 분주할 필요가 없다.지나친 욕심은 죄만 부를 뿐이다.세상에 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