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신앙샐활 161

필수 성경 지식

◈ 성도가 꼭 알아야할 기초 성경 지식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 (마4:4,요6:27) 신령한 젖(벧전2:2)영 (요6: 63) 생명(요6:63) 진리(요17:17) 빛(시119:105) 생명수 (요3:5,요4:13-14), 씨(벧전1:23) 성령의 검(엡6:17,히4:12)이므로,이 말씀을 사모하는 우리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길과 행사, 성품과 속성을 알게 하며, 믿음과 능력과 지혜와 성령이 충만한 크리스천이 되게 하며, 하나님의 의와 평강과 희락등 신령한 복들을 누리게 합니다.1. 예수의 말뜻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마1:21)2. 그리스도의 말뜻은? >>하나님의 거룩한 기름부음을 받은자(시2:2,행4:27)3. 크리스챤이란 말뜻은? >>(헬)크리스티아누스, 그리스도의 것(..

믿음과 불신앙

첫째로; 신앙이란1) 믿음이란 보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약속과 계획을 보는 것입니다.2) 믿음이란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성품과 능력을 아는 것입니다.3) 믿음이란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4) 믿음이란 담대함을 갖는 것입니다.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이기에 나누어지지 않은 마음으로 서는 것입니다.둘째로;불신앙이란1) 불신앙이란 바라보지 못하는 것입니다.문제와 환경과 여건을 보고그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는 것입니다.2) 불신앙이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자신의 뜻과 감정을 앞세우고 그 위에 계신하나님의 뜻과 성품과 능력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3) 불신앙이란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자신의 생각대로 행하고 그 앞에 서 인도하는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는 것입니다.4) ..

신앙생활에 적당히라는 말은 없다.

[1]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막연히 아는 것을 안다고 할 수가 없다.하나님을 알되 깊이 알아야 한다.날마다 하나님을 만나 속삭이며 사랑을 나누는 것이 믿음생활이다.신앙생활의 큰 적과 장애물은 대충 믿는 적당주의다.적당주의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점 멀리하게 만드는 형식주의적 신앙의 뿌리다.적당히 의무적인 신앙생활에 만족하는 것은 스스로도 속고 있는 것이다.[2]외적으로 보이는 것이 믿음의 전부가 아니다.신앙은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흘러나와야 한다.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한다.사랑하는 사이에 적당히 사랑하고 적당히 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살아있는 신앙은 늘 역동성이 일어나고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한다.믿음에 대충이란 없다.주일에  겨우 교회에 가서 예배참석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

날마다 우리의 짐을 지시는 하나님

(시 68:19, 마 11:28, 시 55:22)우리는 인생의 여러 가지 무거운 짐들을 지고 산다.그 무거운 짐들을 대신 져 주시는 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성경에는 그런 분이 계시다고 한다.그 분에게 네 인생의 무거운 짐을 다 가져오라고 하셨다.네 인생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 십자가 앞에 내려놓으라.♬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주 예수 앞에 아뢰이면 근심에 싸인 날 돌아보사 내 근심 모두 맡으시네무거운 짐을 나 홀로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불쌍히 여겨 구원해 줄이, 은혜의 주님 오직 예수[인생의 무거운 짐들][두 종류의 인생]1) 내가 내 인생(人生)의 주인인 사람.아무도 자기 인생을 간섭 못하게 한다. 내가 주인이다.2)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사람. 나는 하나님의 종으로..

순종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광야를 지나온 비결은 고비마다 여호와께 엎드렸다는 데 있다.세상의 권세와 능력자도 혼자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성도가 세상을 승리하며 사는 비결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이다.하나님 앞에 엎드린다는 말은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는 말이다.하나님의 말씀은 묵상해야 할 소재가 아니라 말씀을 듣고 순종해야 할 소재다.말씀은 순종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다.순종 없는 말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신앙의 선진들은 말씀 앞에서 엎드려 자신의 무릎을 꿇었다.묵상의 완결은 순종이다.신앙의 완성은 순종으로 결론 난다.신앙의 최고봉이 순종이다.아무리 말씀에 능통해도 순종하지 않으면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다.순종은 하나님을 경험한자만이 누리는 특권이다.말씀 앞에 서면 우리의 신앙은 담대해진다.두..

하나님께서 섭리를 나타내시는 15가지 방법

1. 하늘과 궁창을 통하여(시 19:1-4)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2. 마른 땅에 흡족한 비를 내리심으로(시 68:9)하나님이여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산업이 곤핍할 때에 견고케 하셨고3. 만유를 통치하심으로(시 103:19)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그 정권으로 만유를 통치하시도다4. 샘으로 솟아나게 하심으로(시 104:10)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5. 풀과 식물이 나게 하심으로(시 104:14)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6. 산물과 열매를 맺게 하심으로(레 26:4)내가 너희 비를 그 시후에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수목은 열매..

자신의 한계를 아는 지혜

내가 세상에서 누리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다.제 잘난 맛에 살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 인간은 버림받은 흙에 불과하다.사람이 전능자가 아니라는 증거는 완전하지 않다는 것이다.불완전하기에 늘 염려하며 걱정하고 산다.피조물인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면 모든 것에 한계를 느끼며 산다.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말하고 영생을 말하지만이 모든 것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는 것들이다.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고난과 죽음은 내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능력이나 지식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내가 살아 있지만 나 스스로는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피조물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만 모든 것이 가능하다.죽음이란 생명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믿음이란 전능자를 믿는 것이다.인간..

나는 진정으로 거듭난자 인가?

신앙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결단력이다.해야지, 끊어야지 다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한 실천이 중요하다.비록 불이익이 닥칠지라도 주님의 뜻이라고 한다면 무조건 순종의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사탄은 늘 우리에게 한번 만을 외친다.한번 사탄에게 끌려가기 시작하면 코를 꿰듯 그의 종처럼 끌려가는 삶을 살게 된다.죄는 언제나 우리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일시적으로 행복을 가져다주는 듯하다.하지만 그것은 사탄이 쳐놓은 올무다.죄를 밥먹듯이 짓는 이유는 사탄이 주는 그럴듯한 중독성 거짓 행복에 취하여 살기 때문이다.사탄이 주는 것은 영원하지 않다.우리의 생명을 해하려 하고 언젠가는 우리를 심판의 자리로 이끌어간다.하나님께서 그렇게도 싫어하는 죄를 짓는 이유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죄인 줄 알면서도 반복적으로 죄..

배우고 확신에 거 하는 삶

겸손한자만이 배우려 한다.교만한자는 결코 배우려 하지 않고 오히려 가르치려고만 한다.인간은 무지 속에서 태어나 모든 것을 배운다.감사도 배우는 것이고 사랑하는 법도 배워야 온전한 인간으로 살아갈 수가 있다.사람은 배우면서 성장한다. 배우지 않는 이는 세상 살아가기가 힘이들고 오히려 퇴보한 삶을 살수 밖에 없다.살기 위해서 배우고 깨닫기 위해서 배우며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서 배워야 한다.아는 것이 힘이라 했다.예수님은 우리를 제자로 부르시고 세워 주셨다.제자는 영원토록 스승의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는 자다.제자는 잘 배워야 하고 올바르게 배워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배워야 한다.잘못 배운 인생은 가룟유다처럼 잘못되고 망가진 길로 갈 수밖에 없다.도적이 되고 거짓으로 사는 인생은 처음부터 잘못 배웠기 때..

고난을 이기는 방법

신자도 고난을 당하는가?예수 믿으면 모든 것이 형통한다고 하는데 왜 신자도 고난을 당하는가? 신앙생활하면서 많은 신자들이 가장 당황해 하는 것이 바로 고난이다. 신자가 고난을 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1. 내 잘못 때문에 하나님의 징계가 임한다.“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