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이 깊어질수록 지혜는 더욱 풍성해진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지혜가 생기며.. 거룩한 삶을 살수록 지혜가 더욱 풍성해진다. 또한 내 안에서 이 이일을 행하시는 성령님께 순복함으로써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난다. 거룩함이 깊어질수록 지혜는 더욱 풍성해진다. 만일 우리가 잠잠할 때와 말해야 할 때를 잘 알고 있다면 그 이상의 지혜는 필요치 않을 것이다. 전도서 3장 7절에는 "잠잠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으며"라고 한다. 이 말씀은 있는 그대로 말함으로써 솔직해져야 할 때가 있는 반면에 입을 다물고 침묵해야 하는 것이 있다는 말이다. 이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