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신앙샐활 161

성경과 가까워지기 위한 방법

① 들어야 한다(ESCUTAR) : 5 % 롬 10:17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② 읽어야 한다(LER) : 15 % 계 1:3 "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③ 공부해야 한다(ESTUDAR A BIBLIA) : 75 % 행 17:11 "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④ 외워야 한다 :(MOMORIZAR)100 % 시 119:11 " 내가 주께 범죄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 ⑤ 묵상해야 한다 :(MEDITAR) 100+100 % 시 1:..

그리스도인의 삶

구원 받은 자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자들이다. 마음에 이루어진 하나니므이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 왕이신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고 그 왕의 통치를 받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벡성의 삶은 영혼을 위해 사는 삶이다. 영혼을 위해 사는 삶은 영생하도록 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는 삶이다. 영생하도록 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는 삶은 영원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사는 일을 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백성들의 삶은 영생을 위해 사는 삶이다. [요 6:27]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자니라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는 일은 믿는 일이다. 요 6:28-29.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하나님은 우리의 부족함과 능력 없음을 보지 않으신다. 우리의 중심을 보시며 사랑과 긍휼의 눈으로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때로 우리는 재물을 많이 드려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줄 착각을 한다. 세상에 모든 것을 다 드릴 지라도 거기에 마음이 없으면 이는 헛된 것을 드릴뿐이다. 우리는 무심코 정성 없이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지 않는 예배나 헌금을 드릴 때에 조심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처럼 받지 않으시고 거부하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받지 않으실 것을 알면서 드린다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예배의 자리에 나와 있다고 모두가 열납 되는 예배가 아니다. 입만 벌려 주여를 부른다고 기도가 아니며 찬송이 아니다. 주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외식이다. 눈먼 것..

성경을 알아야 할 이유

1. 하나님은 알기를 원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6:6] 2. 성경 지식이 있어야 하나님을 경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1:7] 3. 말씀은 곧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4.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기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119:105] 5.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 나기 위함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

성경에 나와 있는 삶의 지침

1. 하나님께 드릴 마음을 세상에 나누어 주지 마십시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5) 2. 자기 자신에 대해 무심하지 말고, 자주 심중에 말하십시오. 너희는 떨며 범죄치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시 4:4) 3. 당신 삶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평생 잊지 마십시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4. 사람들의 인정보다도 하나님의 인정을 구하십시오.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고후 10:18) 5. ..

복음복음(福音)을 전하는 자가 받는 복은

롬 1:1-4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福音)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복음(福音)이란? 복음(福音)은 복된 음성, 예수의 이름의 뜻은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마 1:21)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복음(福音)은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는 거짓말

우리는 입만 열면 하나님의 영광을 말한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자고 말을 한다. 적어도 나는 이 말에 양심에 가책을 느낀다. 그렇게 살아오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먹고사는 문제나 자녀들 때문에는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 날들이 많았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며 잠을 못 이룬 기억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교회만 가면 늘 듣는 소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말이다. 언제나 그렇게 살 것처럼 이러쿵저러쿵 말은 하지만 모두가 빈말이요 현실은 하나님의 영광과는 동떨어진 삶이였다. "주의 이름이 빛나게 하시며" 주기도를 암송하지만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나의 이름이 빛나기를 더 갈망하며 살았던 나를 부인할 수가 없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하나님을 안다는 것

말씀을 들어도 늘 무감각한 사람은 신앙의 진보를 기대할 수가 없다.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지혜자는 깨닫는 자다. 깨닫는 자가 회개도 하고 삶도 변화한다. 듣고 이해하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 듣고 변화하는 자만이 진정한 예배자요 신안인이다. 깨닫고 회개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품을 파고든다. 회개하는 사람만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가 있다. 하나님보다 더 붙들고 있는 것이 우상숭배요 욕심이며 죄다. 내려놓고 싶지 않고 매력적이고 달콤한 것에 취하여 놓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관점에서 하나님을 보는 것이 인본주의 신앙이다. 도덕적인 수준이 높다고 죄가 없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죄에 대하여 후회하라고 말씀하지 않는..

신앙에는 말이 필요 없다.

이러는 내가 싫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내가 원하는 선은 안 하고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나는 비겁하기 짝이 없다. 정의를 앞세워 불의와 싸울 용기도 없고 오직 나의 안일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피하고 변명하며 사는 엉터리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이 보시는 앞에서 사람들에게만 잘 보이려고 나를 감추려고만 애를 쓰지만 내 양심이 알고 하나님이 아신다. 어찌할까? 이 곤고한 내 영혼! 사망의 그늘 앞에 살면서도 그것을 고칠 용기가 부족하다. 기도하면 무엇하고 성경을 열심히 읽기만 하면 무엇하겠는가? 내 삶이 변화하지 않는 것을... 어찌 보면 허튼수작이요 헛손질만 하는 거짓 신앙인이 바로 나라는 존재다. 하나님이 나를 보실 때에 너의 악을 나는 알고 있다 말씀하신다. 너의 외식 적이고 기회주의적인 엉터리 신앙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