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57:11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이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사람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고난과 문제를 통하여 성숙해지고 발전하게 된다. 고난이 없었다면 하나님을 가까이하지도 않을뿐더러 인간은 방자하게 살아갈 가망성이 높다. 오히려 믿음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평생 고난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성장시켜 왔다.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나를 훈련시켜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가신다. 하나님의 훈련은 오늘도 지속된다. 좀 더 온전한 자가 되기까지! 좀 더 그리스도를 닮은 믿음의 사람이 될 때까지! 우리가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하나님에 대하여 오해하거나 실망하게 된다. 스데반은 왜 젊은 나이에 돌에 맞아 죽어야 했으며 토마스 선교사는 대동강에서 피를 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