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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즐기십시오. 4.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5. 카드빚은 매달마다 정산하십시오. 6.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스스로 진실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7. 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오.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치유해 줄 것입니다. 8.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습니다. 신은 받아줄 수 있습니다. 9. 첫월급을 탈 때부터 은퇴할 때를 대비하여 저축을 시작하십시오. 10.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참 쓸데없는 짓입니다. 11. 당신..

믿음의좋은글 2023.08.24

정직에 관한 말씀들

[신 6:18]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여호와께서 네 열조에게 맹세하사 네 대적을 몰수히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하신 아름다운 땅을 들어가서 얻으리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으리라 [신13:18]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목전에 정직을 행하면 이같이 되리라 [신21: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신32:4]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대상29:17]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 내가 아나이..

성경 암송 2023.08.22

헌금생활의 원리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저희 넘치는 기쁨과 극한 가난이 저희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내가 증거하노니 저회가 힘대로 할 뿐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의 바라든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쫓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 고린도 서 8 : 1 - 5 ) 1. 머리말 구속받은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함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행위 중의 하나가 연보이다 바른 의미의 연보는 바른 신앙의 행동 표현이며 그리스도의 지체로서의 구체적인 삶의 표현으로 나타난다 그렇기 때문에 연보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그 비중이 ..

세상에 내것은 없다

지금 내게 없다고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말라. 지금 내게 있는 것이라고 다 내 것이 아니다. 어차피 세상의 모든 것은 내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 내 것이 되지 못한 것으로 착각을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필요를 따라 하나님이 맡기시고 빌려 주신 것 들이다. 육신도 내 것이 아니요 능력도 내 것이 아니다. 내 지혜의 근원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세상에 단 한 가지도 내가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세상의 것을 내 것으로 생각하고 살면 인생은 고단하고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세상의 모든 것은 나를 통하여 물 흐르듯 세상을 위하여 흘려보내라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들이다. 내 자녀도 아내도 지식과 재산도 나를 청지기로 삼으사 내게 잠시 맡기신 것이다. 움켜쥐며 사는 것은..

영원한 형벌에 대한 여러 가지 이름들

① 지옥(Hell)지옥(地獄)이란 우리말로는 땅에 있는 감옥이란 말이지만 실제는 땅에 있는 지하에 있는 감옥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사는 우주가 아니라 다른 공간과 다른 시간 속에 하나님은 악한 영들과 악한 영혼들을 형벌에 처하는 무서운 곳을 만들어 놓으실 것이다. (마5:29)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마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마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23:15) 화 있을진저 ..

기독교자료 2023.08.17

지혜

1.언어 -내가 하는 말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줍니다. 2.변화 -말씀으로 변화된 사람은 세상에 의해 변질되지 않습니다. 3.지혜 -때로는 어린 아이에게서 큰 지혜를 배웁니다. 4.친절 -옳은 말도 불친절하면 옳지 않은 것처럼 느껴집니다. 5.실패 -한번 졌다고 해서 그것이 실패는 아닙니다. 6.죽음 -죽음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입니다. 7.섬김 -좋은 지도자는 군림하지 않고 섬기는 지도자입니다. 8.정직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감출 것도 꾸밀 것도 없습니다. 9.행복 -가장 행복한 시간은 예수님과 함께있는 시간입니다. 10.찬양 -시대에 뒤떨어진 찬양이란 없습니다. 11.신뢰 -고난의 때에 신뢰가 무엇인지 드러납니다. 12.자유 -진정한 자유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13.능력 -믿음을..

믿음의좋은글 2023.08.17

'영안'(靈眼)

영(靈), 영혼(靈魂), 영안(靈眼)에 대하여 많이 거론되어 성경에 기록된 것을 살펴보면, '영적인 눈'이나 '영안'이란 말은 성경에 없다. '영안'에 대해서는 그와 관련되는 성경 말씀을 인물의 사례를 중심으로 객관적인 기술이 되고자 하였다. 부족한 부분을 함께 보완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 1. '육신의 눈', '마음의 눈', '영적인 눈'의 관계 마태복음 6장 22절에 눈은 몸의 등불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는 것이 참다운 복인 것이다(마 13:16). 그런데 눈은 표면적인 물체를 인지하는 '육신의 눈'(마 7;3 행 9:8~9)과 내면적인 정신을 통찰하는 '마음의 눈'(행 9:4~5 엡 1:18 히 12;2) 두 가지로 구별할 수 있다. 인격의 중심인 ‘마음'은 하나님과..

성경에 나오는 각종 새의 상징

Blackbird(검은새 - 찌르레기? 지빠귀?) 검은새는 검은 깃털과 아름다운 소리를 가졌다는 이유로 죄, 유혹, 악마를 상징한다. Cock(수탉) 새벽에 우는 수탉은 경계, 조심스러움, 불침번의 상징이며, 수탉이 울기전 세 번을 부인한 베드로의 배반을 상징하기도 한다. Crane(학, 두루미) 학들은 자기들의 왕(우두머리)이 잠든 동안 지켜 준다는 이유로 불침번, 충성, 좋은 일꾼, 명령등을 상징한다. Dove(비둘기) 비둘기는 순결, 평화, 성령의 상징이다. 성경에는 비둘기에 얽힌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다. Eagle(독수리) 독수리는 전설에 주기적으로 깃털과 젊음을 새롭게 한다는 이유로 새로운?부활의 상징이다. 또한 독수리는 자신이 먹던 먹이를 반 남겨두는데 사람들은 독수리들이 다른 동물을 위해 ..

기독교자료 2023.08.14

회개의 의미와 실천 방법

1. 회개의 의미 회개란 영어로 "repentance"로 번역되며, 그 의미는 "방향을 돌리다" 혹은 "심령적으로 거듭나다"라는 것입니다. 회개는 죄에서 돌아오고, 우리 삶에서 어긋나게 되어 있는 것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으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회개란 우리가 어떤 일을 잘못하거나 잘못된 생각,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 일을 뒤로 놓고 잘못된 것을 고칠 것을 결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냥 인정하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이나 태도를 떠나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회개는 죄인들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말하며, 예수님은 "회개하고 믿으라"며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시며, 우리를..

기독교자료 2023.08.12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는 것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언제나 주님의 영광을 입버릇처럼 말을 한다. 강단의 주된 설교도 인생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살겠다고들 한다. 과연 나는 그렇게 살았는가? 수 십 년 믿었지만 솔직히 말해서 말장난으로 그칠 때가 대부분이었다. 문제는 말과 삶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내게 주의 영광을 위하여 산 흔적을 내놓으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다. 오히려 주님을 나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로 삼고 살았다. 기도를 해도 나를 위하여 하고 예배를 드려도 내가 은혜받기 위해서 드렸던 것이 대부분이었다. 오직 복 받겠다는 욕심으로 봉사할 때가 더 많았다. 말이 주님의 영광이지 실제로는 나를 위하여 종교적 열심을 냈다는 말이..